전체 글33 일기를 써야 하는 5가지 이유 초등학교 때 문구점에서 일기장을 사서 일기를 쓰는 숙제를 해본 적이 있는가? 필자는 일기 쓸 때 얼마나 귀찮았다. 자고 빨리 일어나야 하는데 일기까지 써야 하다니 부담 그 자체였다. 하지만 일기를 쓰는 이유가 있었다. 그건 무엇이었을까? 일기를 쓰는 것은 단순히 하루의 사건들을 기록하는 행위를 넘어, 다양한 면에서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 자기 성찰 및 성장 이거 정말 효과있다. 사람은 오늘 하루 일한 기억이 있더라도 되돌아보면 기억을 망각한다. 이럴 때 일기를 써서 메모해 두면 자신의 생각, 감정, 행동을 되돌아보고 분석하여 자기 이해 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경험을 하고 그 교훈을 다시 상기시킬 수 있다. 목표 설정 및 달성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추진할 수 있습니다. .. 2024. 3. 28. 김성근 감독의 에세이 "인생은 순간이다"를 읽고서.. “일구이무- 공 하나의 다음은 없다” “계속 성장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다” “인생은 순간이다 타협하지 마라” 두줄요약 필자가 많은 에세이를 읽어보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책의 내용이 실제 야구장에서 느꼈던 부분이 생동감 있게 전달되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이 있고 사람들의 관심을 사게 되었을까? 인생은 순간이다 이 책은 60여 년 김성근 감독의 야구 인생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그의 에세이 "인생은 순간이다"는 야구에 대한 열정과 삶의 철학 그리고 나태함에 빠져있거나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1. 순간에 집중하는 삶 김성근 감독은 "인생은 순간이다"라는 제목처럼 순간에 집중하는 삶의 태도를 강조합니다. 그는 과거.. 2024. 3. 24. 기발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특징 * 기발하다: (형용사) 유달리 재치가 뛰어나다. (유의어): 놀랍다 뛰어나다 뾰족하다. * 일구이무: 공 하나에 다음은 없다. 현실과 타협하지 마라 -김성근- 놀라운 발명을 하여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인들과 주변에 기발한 사람 한 명씩 있을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과 이름이 알려진 위인들이 어떻게 기발한 생각을 하여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되었을까? 1. 호기심과 탐구심 기발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주변 세계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끊임없이 질문한다: "왜?", "어떻게?", "만약..."처럼만약..." 기존의 사고방식을 깨는 질문을 던진다. *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즐긴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책, 강연, 경험 등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쌓습니다. 한마.. 2024. 3. 19. 산책과 목욕을 하면 기발한 생각이 떠오를까? 유레카! - 아르키메데스 오늘의 쉼터는 기발한 생각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인 아르키메데스를 선정했습니다. 이름으로만 보면 쉽게 기억할 수 없는 인물이지만 그림을 보게 되면 바로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레카 유레카! 기발한 생각을 했던 아르키메데스는 왜 그런 감탄사를 표현했을까? 아르키메데스는 히에론 왕의 왕관이 순금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던 중 목욕탕에서 몸을 담그고 있을 때 갑자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는 너무 기뻐서 옷을 입지 않고 거리를 누비며 "유레카! 유레카!"(Eureka! Eureka! - 발견했다! 발견했다!)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한 원리는 유체역학의 기본 원리인 부력의 원리입니다. 이 원리는 물체가 액체에 담겨 있을 때 받는 부력은 .. 2024. 3. 16. 사막의 아름다움은 숨겨진 오아시스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디엔가 샘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 어린왕자: 사막이 아름다운 건-- “타는 목마름 속에 단비와 같은 비가 내린다.” -CCM 타는목마름으로- 끝도 보이지 않는 사막의 더위와 흩날리는 모래바람을 하염없이 맞아본 적이 있는가? 필자는 모래바람은 맞아본적 없지만 황사와 미세먼지가 가득한 바람은 매년 맞아보았습니다. 그런 사막 안에 앞이 보이지 않는 바람을 헤쳐 나아가다 보면 과연 아름다움이 존재할까? 사막이 정말 아름다워요 어린 왕자와 내가 사막 한복판에서 걷다가 목이 말라 어디 있는지 모르는 우물을 찾고 있다. “너도 목이 마르니?” 어린 왕자는 대답하지 않았고 지쳐서 모래언덕에 주저앉고 말았다. 나도 그 곁에 앉아 한동안 말이 없었는데 한참뒤에 어린 왕자가 입을 열었다. “ .. 2024. 3. 13. 영원한 실패는 없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다? 한 번의 실패와 영원한 실패를 혼동하지 말라 –스콧 피츠제럴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에디슨- 안녕하십니까 쉼터를 찾는 복지오아시스입니다. 오늘은 실패의 어록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실패 없이 한 번에 성공해 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목표를 이루지 못해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가? 이 두가지 중에 어떤 경우가 더 많이 있었는가? 1) 실패없이 어머니 아버지는 존재하지 않았다. 옛날 옛적으로 가면 신사임당의 아들 율곡 이이 선생님의 일화가 떠오른다. 불을 소등하고든 신사임당 어머니가 아들에게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을 쓰거라” 그 결과는 떡을 썰었던 어머니는 오차 없이 떡을 썰었으나 아들의 글씨체는 글씨인지 분간이 가지 않았다고 한다. 2) 실패없이 코치와 선수는 존재하지 않았다. 필자의 경우 일 끝.. 2024. 3. 7. 이전 1 2 3 4 ··· 6 다음